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 사용료 (문단 편집) === 넷플릭스 망을 끊지 않는 이유는 국민 불편을 고려해서다 === 통신사들은 넷플릭스의 망 사용으로 인해 통신사가 정말로 손해를 입고 있다면 넷플릭스의 연결을 끊으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"사업성으로만 생각하면 캐시서버에 망 연결을 끊어야 하지만 '''국민 불편을 고려해'''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"이라며 국민 불편을 고려해 끊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7566563|#]] 일단 넷플릭스는 ASN이 있는 자체 네트워크를 돌리고 있는데 통신사가 넷플릭스 연결을 끊어버리고 싶다면 [[https://www.peeringdb.com/net/457|ASN 2906]] 등의 넷플릭스 측 네트워크 연결을 끊어버리면 된다. 당연하지만, 방심위에서 지정한 불법 사이트도 아닌데 멋대로 해당 사이트와 망 연결을 끊는 행위는 과기정통부의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위반이다. 즉, 멋대로 차단했다가는 과기정통부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사안.[* 물론 가이드라인이다보니 의무적으로 지킬 필요는 없지만, 넷플릭스의 파급력과 한미관계 등을 감안하면 만일 가이드라인 위반 시 행정처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.] 특히 대한민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사이트면 더더욱 위법이며, 심할 경우에는 미국간의 무역분쟁으로도 이어질수 있는 사안이다. 게다가 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을 아예 법제화할려고 추진하고 있다. 애초에 통신사들도 본인들이 판매하는 [[IPTV]]를 통해 [[넷플릭스]], [[Apple TV]], [[TVING]] 같은 OTT가 서비스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. 물론 [[Apple]]과 [[TVING]]은 망 사용료를 납부하고 있지만, 망 사용료 납부를 거부하는 넷플릭스는 OTT가 망사용료를 잡아먹어 손해라는듯한 입장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OTT를 적극 활용해 판매전략으로 세우며 이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. 물론 [[SK브로드밴드]] [[IPTV]]에는 [[넷플릭스]] 이용이 불가능하지만[* 단, [[유튜브]]는 [[IPTV]]에서도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.], [[KT]]랑 [[LG U+]]에서는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